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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성증권 수수료에 대해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증권사들 중에서 삼성증권을 쓰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해당 증권사 계좌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쓰지는 않고 있네요.
증권사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수수료일 것입니다. 각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 선택을 할 때 여러 곳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증권 수수료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를 파악하시고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주식과 선물/옵션, 기타 채권 등에 대한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증권 주식 수수료
그럼 지금부터 삼성증권 수수료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식 수수료부터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수수료를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 거래를 했을 때 발생하는 것입니다. 거래금액에 따라 수수료 차이가 있으니 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연금저축계좌의 온라인채널을 통한 거래수수료 경우 2024년 12월 31일까지 수수료 무료 적용
온라인에는 POP HTS와 mPOP, ARS 등이 있네요. 다음은 오프라인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다음 삼성증권 수수료는 오프라인 주식입니다. 지점이나 콜센터를 통해 거래를 했을 때 발생하는 것입니다. 온라인 주식 거래와 비교를 해보면 꽤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K-OTC 수수료입니다. 해당 거래를 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으리라 생각을 하는데 일단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알려드립니다!
-주식 수수료에 유관기관제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저수수료: 거래금액 50만 원 미만
-반대매매 주문: 오프라인 수수료 적용
-미수금 발생 후 미수금 변제일까지 입금하지 않으시면 일수에 따라 연 11%의 미수금 연체이자가 발생합니다.
-ELW, 장내수익증권, 신주인수권증권, 신주인수권증서, 시간 외 단일가는 주식 수수료와 동일합니다.
-수수료 징수 기준: 당일 매매분에 대해 동일종목 매수별/매도별, 채널별 각 기준으로 현금매매와 신용매매, 대출매도를 분리하여 징수
삼성증권 선물/옵션 수수료
다음 삼성증권 수수료는 선물 옵션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는 비대면 계좌, 대면, 은행연계 계좌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수료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수료(비대면 계좌)
먼저, 비대면 계좌 온라인 수수료입니다. 코스피 200이나 변동성 지수 선물, 주식옵션 등 다양하게 구분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수수료(대면, 은행연계 계좌)
오프라인 수수료(지점/콜센터)
-선물/옵션 만기로 인한 자동청산 및 반대매매는 지점 매매 수수료가 적용
-수수료 산정시 약정금액은 당일 매매분에 대해 종목별, 매수별, 매도별, 채널별, 시장별로 분리하여 산정
-상기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관기관제비용율
- 선물: 0.00025104%(거래 수수료)
- 옵션: 0.012654%(거래 수수료)
기타수수료(채권 등)
마지막으로 삼성증권 수수료 중 기타 채권 등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내 채권이나 전환사채, 장외채권 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상기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서 사전통지 없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채권에 투자를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투자처들이 있기 때문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공모주 청약 수수료
마지막으로 삼성증권 수수료에서 공모주 청약 관련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주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대표주관회사가 삼성증권일 때 알아두면 좋겠네요.
구분 | Honors 이상 | 우대 | 일반 |
지점 | 면제 | 5,000원 | 5,000원 |
온라인 | 면제 | 면제 | 2,000원 |
공모주 청약 수수료는 등급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온라인 일반의 경우 청약 미배정시 면제가 됩니다.
마무리
오늘은 삼성증권 수수료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주식이나 선물/옵션, 채권 등에 대해 정리를 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세한 수수료 내역 확인이 가능하니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직 증권사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여러 증권사들을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